슈퍼엠,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서 단독 콘서트…K팝 그룹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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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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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연합 그룹 ‘슈퍼엠’이 미국 뉴욕을 들썩였다.

20일 SM에 따르면 슈퍼엠은 19일(현지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슈퍼엠 위 아 더 퓨쳐 라이브 인 뉴욕’을 펼쳤다. 이곳에서 K팝 그룹이 단독 콘서트를 연 건 슈퍼엠이 최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미국 팝 문화의 메카다. 마이클 잭슨, 마돈나,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등 최정상 팝스타들이 오른 세계적인 공연 명소로 통한다.

슈퍼엠은 지난달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한 데뷔 앨범 ‘슈퍼엠’의 타이틀 곡 ‘쟈핑’ 등을 들려줬다. 태민의 ‘괴도’와 ‘굿바이’, 백현의 ‘벳차’와 ‘유엔 빌리지’, 카이의 ‘컨페션’, 태용의 신곡 ‘GTA’, 마크의 신곡 ‘토크 어바웃’, 텐의 ‘몽중몽’, 루카스의 신곡 ‘배스 고 붐’ 등 솔로곡도 불렀다.

SM은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팬 라이트를 흔들고 떼창을 하는 등 열정적으로 공연을 즐겼다”고 자랑했다. 슈퍼엠 멤버들은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저희의 공연을 하다니 꿈만 같고 기쁘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슈퍼엠이 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청했다.

슈퍼엠은 북아메리카 투어 중이다. 미국 텍사스, 시카고, 애틀랜타, 워싱턴 D.C를 돌았다. 내년 1월30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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