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샤프, 대표 결혼기념일 하루 매출액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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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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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는 지난 15일 순천지역 커피전문점 베니샤프 본점(백종창 대표)에서 올해로 10회째 진행되는 ‘1115 나눔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사진)

‘1115 나눔프로젝트’는 베니샤프 본점 백종창‧윤다운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하루 매출 전액을 기부하는 행사로 2010년부터 10회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일 매출액 112만4500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손님들이 한 해 동안 주문한 리필커피 금액을 적립해 추가로 100만3800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1만3000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생활낚시와 해루질’ 카페에서도 1115 나눔프로젝트에 동참, 회원 일부가 성금을 모아 45만원을 백 대표를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했다.

백 대표는 “평소 결혼기념일을 좀 더 의미 있게 보내고자 아내와 함께 기부를 실천하기로 약속했다”며 “우리처럼 결혼한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있는 결혼기념일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 있는 날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말했다.

오선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