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지방분권 도시재생사업도 ‘달빛동맹’

양 시,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서 업무협약

37

광주시와 대구시가 도시재생 분야에서 손을 맞잡으며 달빛동맹을 더욱 견고히 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와 대구시는 대구 삼성창조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2019 대구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지방분권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시는 △도시재생 정책 공동 연구를 위한 교류, 전문가 세미나, 직원 합동 워크숍 개최 △미래지향적 도시재생 정책 및 사업 공동 발굴·추진 △도시재생 국가공모사업에 대비한 사업 유형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협약식에서 “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은 영호남의 화합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역균형발전과 공동번영, 상생협력의 상징”이라며 “도시재생 분야에서도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 사람 중심의 미래지향적 도시재생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정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