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체육회·전남장애인체육회 “내년 전국대회서 선전” 다짐

제100회 전국체전ㆍ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해단식

47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전남선수단이 19일 전남체육회관에서 해단식을 갖고 내년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전남선수단이 19일 전남체육회관에서 해단식을 갖고 내년 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최동환 기자 [email protected]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남도선수단이 각각 해단식을 갖고 내년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전남도체육회는 19일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임원·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도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국체전 기간 선수단의 활동상이 담긴 동영상 상영과 성적보고, 선수단기 반환, 각 종목별 우승배 봉정, 유공 임원·선수·단체·학교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자전거 4연패를 일궈낸 강진군청 김민오와 육상 해머던지기 3연패의 금자탑을 쌓은 목포시청 박서진이 각각 남·여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금메달 3개(832점)를 획득한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은 학교팀 최우수팀상을, 금 1·은 2·동 1개로 592점을 획득한 광양시청 볼링팀은 직장팀 최우수팀상을 받았다.

전남체육회는 올해 전국체전에서 지난해 10위보다 3단계 하락한 종합13위를 기록했다.

전남장애인체육회도 같은 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남도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종목 종합 1위에 입상한 배구와 원반던지기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육상 하성환, 포환던지기 대회신기록을 세운 나현철 등에게 각각 포상금이 주어졌다.

전남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지난해 9위보다 5단계 하락한 종합 14위에 머물렀다.

최동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