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보, 곡성서 소상공인 컨설팅 성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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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정양수)은 19일 곡성군민회관에서 ‘곡성군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곡성군 소상공인 교육 및 컨설팅’사업은 전남신용보증재단과 곡성군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실시한 프로젝트로 이번 보고회는 사업수행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업체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정책을 발굴하기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에 특화된 심화교육을 시작으로 전문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서 경영을 진단하고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과 멘토가 메뉴개발 및 매장운영 노하우 등 비법을 전수 하는 멘토링을 제공했다.

정양수 이사장은 “사업에 참여한 14개 업체 중 64.3%에 해당하는 9개 업체가 매출증가 추세를 보이는 등 효과가 높았다”며 “재단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이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