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은 가능한가… 5번째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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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가 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한 5번째 제언을 합니다.

전남일보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4번째 ‘양질의 교육'(Quality Eucation) 을 한국사회 실정에 맞게 재구성했습니다. 유엔이 제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4번째 ‘양질의 교육’은 모든 사람들에게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이 보장돼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전남일보는 이를 ‘교육 불평등’이란 키워드로 고찰했습니다.

한국사회 교육기회 특권층의 실태를 들여다봤습니다. 부모가 돈이 많고 지위가 높을수록 그 자녀들은 교육 기회를 과점하고 좋은 대학 입학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저소득층 자녀들은 실력이 있어도 돈이 없어 특목고나 자사고 진학을 엄두를 낼 수 없습니다. 교육기회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의 심화되고 있습니다.

부모의 재력에 따라 자녀들의 ‘꿈의 크기’가 달라선 안 됩니다. 교육기회 특권층이 카르텔을 만들고 기득권을 독식하는 구조를 깨야 합니다. 그래야 교육이 공동체를 유지하는 ‘울타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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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봉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