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체육인에 수영 김서영…전국체전 5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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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서영 선수.뉴시스 김기봉 기자 gbkim@jnilbo.com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서영 선수.뉴시스 김기봉 기자 gbkim@jnilbo.com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김서영(25·경북도청)이 올해를 빛낸 최고 여성체육인으로 선정됐다.

2019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선정위원회는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한 가운데 김서영이 최고상인 여성체육대상을 차지했다고 18일 전했다.

김서영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08초34로 한국 신기록이자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수영에서 아시안게임 개인혼영 금메달이 나온 건 1982년 뉴델리대회의 최윤희 이후 36년 만이다. 김서영은 100회째를 맞은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유일한 5관왕에 올라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