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지방세 컨설팅

22일까지 담양·목포·여수 등 세무공무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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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18일 담양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우리기업 맞춤형 지방세 컨설팅’ 행사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의 현장 중심 행정 구현의 일환으로 경기 불황 등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에 지방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기업 운영에서 발생하는 세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교육과 상담을 통해 해결해 기업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18일 담양 문화회관에서는 중소기업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어 19일에는 목포 시민문화체육센터, 22일에는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다.

현장에서는 △지방세 신고 납부 요령 △기업에 지원되는 감면사항 △불복제도 △세무조사 추징사례 등 기업이 알아야 할 지방세 정보를 세무공무원이 직접 설명한다.

이어 세무사와 도·시·군 세무공무원으로 구성된 컨설팅팀이 개별 기업과 1대1 상담을 진행하고 지방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방세 해설집을 별도 제작해 행사 참여자에게 배부한다.

김장오 전남도 세정과장은 “도 지방세 2조원 시대를 열 수 있었던 것은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해준 기업인 덕택”이라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와 권익 보호를 위해 한 발 더 다가가는 세무행정을 22개 시군과 함께 펼치겠다”고 말했다.

곽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