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 신청사 개청

전남 서남권 어업인 종합지원시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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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목표지원 신청사가 15일 개청,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김영록 전남지사, 박지원 국회의원과 수협·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전남도 제공 최황지 기자 orchid@jnilbo.com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목표지원 신청사가 15일 개청,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김영록 전남지사, 박지원 국회의원과 수협·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전남도 제공 최황지 기자 [email protected]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 신청사가 목포 대양산단에 준공돼 15일 개청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개청식은 박지원 국회의원과 김종식 목포시장, 김성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해양수산 유관기관장, 수협 단체장, 어업인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 경과보고와 시설물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청사는 7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3층에 연면적 2705㎡ 규모로 수산물 안전성 조사 분석 관련 15개 실험실과 어장 관측정보 통합관제실, 대회의실,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목포지원은 전남 서부권인 목포, 영암, 무안, 신안 4개 시·군을 관할구역으로 어업인 지도 및 영어기술 교육, 전남 22개 시·군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안전성 조사 업무를 한다. 특히 전남 서부권 어업인과 소통하고, 어업 현장 애로사항 지원 역할을 한다.

오광남 원장은 “목포지원이 전남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하고, 서남권 어업인과 함께 수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