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경규, 마장면 CU 출시···예약 1000개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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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꼬꼬면’에 이어 ‘마장면’이라는 또 하나의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이경규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개발한 ‘마장면’이 16일 편의점 CU에서 출시됐다.

예약 판매 물량으로 준비됐던 1000개가 매진됐고,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로 등장했다. 인스타그램 등의 SNS 역시 순식간에 관련 게시물로 가득 찼다.

15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경규가 첫 우승을 거머쥐면서 마장면은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편의점 출시 메뉴로 선정됐다. 이경규는 새 메뉴의 개발을 위해 ‘미식 천국’ 대만을 찾아 담자면, 마장면, 곱창국수, 거위국수 등 온갖 면요리를 섭렵했다.

이 가운데 마장면의 맛에 빠진 이경규는 대만에서 배운 조리법(레시피)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재료를 첨가했다. 탁월한 맛과 함께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메뉴라는 점에서 평가단의 호평을 이끌었다.

중국식 비빔 자장면인 마장면은 동파육과 수란, 마장소스, 목이버섯 등을 곁들여 먹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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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경규는 꼬꼬면으로 이미 라면 업계에서 인정 받은 경력이 있다. 그는 지난 2011년 KBS2 예능 ‘남자의 자격’이 주최한 라면요리대회에서 꼬꼬면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꼬꼬면은 실제 상품화로 이어졌고 168일 만에 1억 개를 판매해 2011년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등극했다. 이경규는 판매액의 1%를 개런티로 받았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6명의 연예인이 자신만이 알고 있던 레시피를 공개하고, 이 중 메뉴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승리한 메뉴를 방송 다음날 전국 CU 편의점에서 출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출시 메뉴의 수익금은 결식아동 지원 사업에 기부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