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콘텐츠제작자 어린이문화축제 선봬

26일부터 어린이문화원서 개관 기념 행사
인도네시아 그림자극, 대표악기 워크숍 등

32
 편집에디터
편집에디터

ACC전문인력 아카데미 교육생들이 만든 어린이문화콘텐츠 미니펀(MINI FUN)이 오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과 아시아문화원(이하 ACI)은 소리와 음악을 주제로 다양한 어린이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미니펀(MINI FUN)을 어린이문화원과 문화창조원에서 개최한다. ACC 개관 4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미니펀은 ACC 전문인력 아카데미 어린이문화콘텐츠기획자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기획,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ACC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교육생들이 만든 어린이문화콘텐츠 랩을 비롯해 특별 프로그램인 인도네시아 그림자극, 대표 악기인’가믈란’워크숍, 공연과 자율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어린이문화콘텐츠 랩은 공연, 전시, 테크놀로지, 체험, 전통음악 등 5개 장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ACC는 이번 미니펀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가와 관객 의견을 반영해 내년 어린이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ACC는 이와함께 인도네시아 전통설화와 민담을 접목한 ‘와양꿀릿’을 그림자 인형극으로 재해석한 ‘그림자 속 가믈가믈’을 어린이체험관 내 동굴극장에서 특별 프로그램으로 공연한다.

어린이극장에서는 인도네시아 대표 악기인 가믈란을 직접 연주해 보는’가믈가믈, 소리를 따라와’와 가믈란 합주 공연 ‘가믈가믈 소리를 들어봐’를, 어린이체험관 내 사운드플레이스테이션에서는 아시아 음악을 배경으로 젬베와 드럼을 연주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두들두들! 소리를 만드는 북!’을 체험할 수 있다.

미니펀(MINI FUN)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www.acc.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상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