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플한 관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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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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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플한 관계가 좋다

한근태 | 두앤북 | 1만3000원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상대가 바보라면 그도 바보일 가능성이 크고, 친구들이 괜찮으면 그 역시 괜찮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 가족도 그렇다. 아내 얼굴을 보면 남편 얼굴을 상상할 수 있고, 아이 얼굴을 보면 부모 얼굴을 그릴 수 있다. 인간은 관계를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주변 사람이 곧 나일 수 있다. 신간 ‘나는 심플한 관계가 좋다’는 ‘만남이 직업’인 저자가 쓴 책이다. ‘쉽고 재미있으며 핵심을 찌르는 명강사’로 큰 호응을 얻으며 지금까지 3000회 이상의 강의와 컨설팅, 글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누구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온 그가 숱한 관계들을 경험하고 읽으면서 발견하고 터득한 인간관계의 원리와 기술을 공유한다.

박상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