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장미의 거리 상인회, 조대후문서 ‘위생청결·분리배출 캠페인’

특성화육성사업단 등과 병행 19일 오후3~5시 한차례 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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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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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조선대학교 후문 상점가 상인들로 구성된 조대장미의 거리 상인회(회장 김용운)는 14일 조선대 후문 돌담길 일원에서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단(단장 김향곤)과 동구 자원순환해설사 등과 함께 ‘깨끗한 조대장미의 거리 조성’을 위해 ‘위생청결·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대장미의 거리 특성화 첫걸음시장 육성사업 중 ‘위생청결 공동유니폼 데이’ 사업의 일환으로, 상인들의 위생 및 청결의식 함양과 분리배출 교육·실습을 통해 자원 재활용 및 청결한 상점가 이미지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은 종량제봉투 사용 및 1회용품 줄이기, 자원 재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잘못된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주력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주 목요일마다 조대후문 돌담길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로페이 홍보 버스킹 및 플리마켓’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열린 캠페인과 버스킹·플리마켓은 조대장미의 거리에 활기를 불어 넣어 줬으며 차없는 거리를 통해 보행자가 편한 거리가 조성돼 주변 상인과 조선대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조대장미의 거리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조대장미의 거리 상점가 상인 및 고객들과 주변 원룸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세심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시했으면 한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조대장미의 거리에서 즐거운 대학생활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고객들이 깨끗해진 조대장미의 거리를 찾게될 것이며 조대후문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위생청결·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은 오는 19일 오후 3~5시 한 차례 더 진행 될 예정이다.

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