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광주·전남 3만4556명 응시
'수능한파' 대비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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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광주는 26개 시험지구에 시험장 38곳, 전남은 7개 시험지구에 46개 시험장이다

응시 인원은 광주·전남 수험생 3만4556명을 포함해 모두 54만8734명이다. 광주 1만8563명, 전남 1만5993명이다.

수험생 시험장 입실 마감 시간은 오전 8시10분이다.

시험은 8시40분 1교시 국어시험을 시작으로, 마지막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오후 5시40분에 종료된다. 영어 듣기평가가 이뤄지는 오후 1시10분에서 2시20분까지 70분간은 주변 소음이 통제된다.

수능 가채점과 실채점 결과 설명회에 이어 성적통지표는 12월4일 배부된다.

올해는 ‘수능 한파’가 거세게 몰아친다.

이날 광주와 전남은 아침 최저기온이 0~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러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전망이다.

특히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론 5㎜ 안팎의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홍성장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