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첫 전남체육회장 선거 준비 순항

선거인 오는 30일 ‘순번제 무작위’ 추첨
공정선거지원단 구성ㆍ운영 등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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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전남도체육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전남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전남도체육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최동환 기자 [email protected]

민선 첫 전남도체육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인 추첨 방식과 일정이 확정되는 등 선거 준비가 순항하고 있다.

오는 12월 15일 치러지는 제37대 전남도체육회장 선거의 선거인 399명 중 당연직 79명(정회원종목단체장 57명, 시·군체육회장 22명)을 제외한 320명이 오는 30일 무작위 추첨으로 결정된다.

13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전남도체육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11명 위원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의를 열고 전남체육회장 선거인 추첨 방식을 확정하는 등 심의사항 3건을 심의·의결하고 보고사항 3건을 접수했다.

지난 4일 제2차 회의에서 전남도체육회장 선거인수(399명)를 확정지은 선관위는 이날 3차 회의에서 399명의 선거인 선발 방식을 논의한 결과 57개 정회원종목단체와 22개 시·군체육회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선관위원들의 순번제 무작위 추첨으로 399명의 선거인을 확정하기로 했다.

선거인 추첨은 오는 30일 오후 3시 전남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최동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