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통일기원 전라제주권 전진대회’ 성료

가정연합, 여수서 3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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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주최로 신통일한국시대를 위해 저출산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2019 새생명 탄생과 신통일한국시대 안착 전라제주권 희망전진대회'가 열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편집에디터
13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주최로 신통일한국시대를 위해 저출산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2019 새생명 탄생과 신통일한국시대 안착 전라제주권 희망전진대회'가 열렸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제공. 편집에디터

여수에서 저출산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가정이 바로 서는 신통일한국시대를 위해 저출산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2019 새생명 탄생과 신통일한국시대 안착 전라제주권 희망전진대회'(임종혁 조직위원장)가 13일 오후 2시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라제주권 희망전진대회’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임종혁 조직위원장의 대회사, 전라남도 참가정 실천상 시상, VIP 축사, 효정스피치, 영상 시청, 그리고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의 주제강연, 리틀엔젤스와 청년 학생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가정 연합은 올해 국내에서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평화로운 세계!’라는 주제로 권역별로 한반도 평화 통일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 5월 17일에는 ‘신통일한국 희망전진대회’를 경기도 KINTEX에서 개최했으며, 7월 21일에는 독립운동 중심지인 충남 유관순체육관에서 ‘1만2천명 참가정 희망 페스티벌’을 개최해 애국운동의 불길을 쏘아 올렸다.

9월 29일에는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4만명 남북통일 희망 전진대회, 11월 10일 1만명 영남권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반도 평화통일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올해 1월 1일3·1운동 100주년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신(神)통일한국시대’를 선포한 후, 국내에서 한반도 통일 희망전진대회 개최 뿐만 아니라 2월 세계평화정상연합 창립,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초종교초교파 희망전진대회, 6월 남아공 10만쌍 효정가정축복페스티벌, 10월 일본 나고야 4만명 효정문화축복페스티벌 등을 잇따라 여는 등 해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여수=이경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