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노인인권교육 실시

161
구례군이 12일부터 2일간 문화예술회관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운영자와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한다. 편집에디터
구례군이 12일부터 2일간 문화예술회관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운영자와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한다. 편집에디터

구례군이 12일부터 2일간 문화예술회관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 운영자와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동부노인보호기관의 전문강사가 나서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인권 감수성, 사례로 보는 노인인권 침해 예방 및 대응법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존중의 방법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됐고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우리 사회 고령화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역할이 더 커지고 있는 만큼, 노인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인권교육은 노인 관련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들이 반드시 이수해야 되는 교육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국가인권위원회 및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수할 수 있다.

구례=김상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