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선박해양공학과 재학생, ‘전국 학생선박설계 콘테스트’ 한국선급회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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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선박해양공학과 재학생 9명으로 구성된 팀(지도교수 정세민)이 대한조선학회가 최근 주최한 '제28회 학생선박설계 콘테스트'의 지정과제 부문에서 한국선급회장상을 수상했다. 조선대 제공 편집에디터
조선대학교 선박해양공학과 재학생 9명으로 구성된 팀(지도교수 정세민)이 대한조선학회가 최근 주최한 '제28회 학생선박설계 콘테스트'의 지정과제 부문에서 한국선급회장상을 수상했다. 조선대 제공 편집에디터

조선대학교 선박해양공학과 재학생 9명으로 구성된 팀(지도교수 정세민)이 대한조선학회가 최근 주최한 ‘제28회 학생선박설계 콘테스트’의 지정과제 부문에서 한국선급회장상을 수상했다.

조선대학교 선박해양공학과 소속 재학생 여홍준, 고석원, 김동현, 김초희, 김현호, 박시영, 손보훈, 임예솔, 이승준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팀은 지정과제(10,000 TEU급 컨테이너선 설계)부문에 출품했다.

조선대학교 팀이 설계한 선박은 새로 확장되는 파나마 운하의 운항 제약 조건을 만족시키며, 높은 연료 효율을 가지도록 설계한 점에 대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조선학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학생선박설계 콘테스트’는 전국 조선해양공학과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지정과제 및 자유과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지난 1992년 대한조선학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시작돼 국내 조선공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정과제 부문에 전국 11개 대학에서 약 14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자유과제 부문에는 전국 6개 대학에서 총 8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홍성장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