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44
지난 6일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19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회의'가 개최됐다. 광주 서구 제공 양가람 기자 lotus@jnilbo.com
지난 6일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19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회의'가 개최됐다. 광주 서구 제공 양가람 기자 lotus@jnilbo.com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6일 서구청 3층 상황실에서 ‘2019 광주 서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민·관 주체들이 지역안전망 구축과 성폭력, 가정폭력 등 아동·여성 폭력 피해 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정환 부구청장과 조승환 복지일자리국장,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장, 아동·여성폭력피해자 지원 기관장 및 시설장 등 7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서구 지역 아동·여성안전에 관한 2019년 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서부경찰의 폭력범죄율 낮추기, 피해자 보호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변화될 아동보호체계를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장인 박정환 부구청장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자체의 대응역량은 물론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폭력범죄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 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 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가람 기자 lotus@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