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해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아침·저녁 일교차 크게 벌어져

73

기온이 떨어지고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아침 기온은 5~12도로 전날에 비해 1~3도 떨어졌다. 낮 최고 기온 역시 20도로 전날보다 2도 가량 낮았다.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8일 아침 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로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주말인 9일에는 밤 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8일과 9일 아침엔 전남내륙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저녁 급격한 기온차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