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여성이 세상을 바꾼다”…광인연 발대식

157

광주여성인권정치연대(광인연)가 오는 16일 낮 12시 동구 운림동 수자타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여성들의 인권신장과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목소리를 높인다.

이날 발대식은 우리 사회 내 다양한 여성 권리침해를 근절하기 위한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인권침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시민참여 활동에 광인연이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광인연은 이날 양성평등 사회실현, 일-가정 양립 정착 위한 여성인권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여성의 사회적 인권향상 범시민 운동 전개, 여성이 앞장서는 참여 민주주의 확대 등을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이 초청 연사로 나서 ‘건강한 여성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여성인권에 대해 강연한다. 최근 21대 총선 불출마선언을 한 이철희 의원은 JTBC 시사예능프로그램 ‘썰전’ 등에서 활발히 활동한 바 있다.

올해의 여성상을 수상한 김경란 전 광주여성단체연합회 회장과 한윤희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광주여성인권정치연대는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여성 권리침해들을 근절하기 위한 양성평등 사회실현과 여성 인권침해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시민참여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여성의 사회적 인권향상을 위해서 여성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더욱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설립 취지 아래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