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 경제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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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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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6일 광주상의 의원회의실에서 정창선 회장과 송기석 변호사 등 경제자문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광주상공회의소 경제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경제자문위원회 운영실적’과 광주상의 ‘기업 애로 개선 및 지역현안 건의 활동’ 등을 보고하고, 기업 규제 애로와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기업하기 좋은 정책환경 조성과 지역 발전 방안과 상의 역할을 논의하기위해 마련됐다.

정창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월 경제자문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지원을 위한 상의 사업들이 더욱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영애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기업 규제 현안으로 ‘2020년 근로시간 단축 확대 시행 관련 기업애로 보완 대책’과 ‘대기환경개선특별법 제정’으로 비수도권 사업장까지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가 적용됨에 따른 기업부담 완화 방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지역현안으로는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자문위원들은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으로 ‘일본과 같이 노사합의를 통한 추가 연장근로제도 도입’과 ‘업종별 차등 적용’, ‘유연근로제 재량권 확대’ 등을 제시하였고, 상의는 자문 의견을 반영한 세제, 고용, 환경 분야 정책 건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금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애로는 대구상의와 공동으로 해당 부처 및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관광 활성화 등 새롭게 제안된 과제는 추가 자문 연구 등을 통해 발전 방향을 찾아볼 예정”이라며 “경제자문위원회를 활성화시켜 지역사회와 회원기업의 다양한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지역발전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상의 경제자문위원회는 지역현안 대응, 기업 지원정책 발굴 등을 위해 지난 2월 출범하였으며 올해 ‘가업상속세제 개선방안 자문’ 결과를 지난 5월 대구상의와 공동으로 청와대와 5개 정당 및 국회 기재위 등에 건의한 바 있다.

자문위원 전문 분야와 회원기업 애로 분야를 연계한 맞춤형 경영자문서비스를 시행하여 법률, 인사노무, 재무 등 경영 취약분야의 애로 해소와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