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첫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본격화

선거 추진일정 및 관련 규약(정) 제ㆍ개정 등 심의ㆍ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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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제14차 이사회가 지난 1일 오후 광주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광주시체육회 제14차 이사회가 지난 1일 오후 광주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민간 첫 광주시체육회장를 뽑는 선거가 본격화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1일 오후 광주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시체육회 집행부 임원과 종목단체 및 구체육회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이사회’ 및 ‘2019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민간 체육회장 선거 관련 추진일정을 정비하고 각종 규약·규정을 제·개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원정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결과와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보고와 각종 규약 및 규정 제·개정, 2020년도 광주시 체육진흥기금 운용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됐다.

또 임시대의원총회에서는 보고사항 2건과 심의·의결사항 1건을 원안 의결했다.

이날 참석한 시체육회 집행부와 종목단체 및 구체육회 대의원들은 체육회장 선거에 관한 회의인 만큼 각 사안들에 대해 신중을 기하며 선거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희망했다.

또 체육회장을 잘 선출해야 향후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조직이 안정될 수 있고, 종목단체와 구체육회의 각종 사업도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차질 없이 선거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시체육회에 주문했다.

시체육회는 이달 중 회장선거관리규정 공고, 회장 입후보자 사퇴, 선거관리위원회 설치(구성), 선거일 확정 및 공고 등 주요 일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오순근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체육회 통합 이후 가장 큰 난제인 만큼 체육인들과 지혜를 모아 민간 체육회장 선거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