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뻔뻔한 크라우딩펀드 예선’ 진행

4개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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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 광주지원은 29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오픈트레이드㈜ 등과 같이 광주·전남 유망 스타트업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제5회 뻔뻔(Fun Fund)한 크라우드펀딩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평가결과 ㈜천풍무인항공(대표 음영만), ㈜에스에프이음(대표 박오연), 가로주름㈜(대표 황현조), ㈜오지헬스케어(대표 정희엽) 총 4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우수기업에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표창과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우수기업에 선정된 4개 기업은 2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12月중 크라우드펀딩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과학기술원 창업진흥센터 등 15개 단체로부터 벤처기업 16개사를 추천받아 역량강화 교육과 멘토링을 실시하고, 해당 기업으로부터 IR자료를 제출받아 서면심사를 통해 8개사를 선정했다.

8개사 IR 발표내용을 토대로 온라인중개사·펀딩성공 CEO 및 벤처캐피탈로 구성된 전문평가단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청년창업사관학교로 구성된 청중평가단의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4개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한국예탁결제원 광주지원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들이 실제 크라우드펀딩에 착수하도록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크라우드펀딩 설명회 및 크라우드펀딩 예선대회를 개최해 창의적·혁신적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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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