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독립운동 90주년 단체관람객 늘고 관심 높아

9월 964명, 10월 2,22명 단체관람객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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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이 다가오면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을 찾는 관람객이 대폭 늘고 있다.

28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10월 한달 동안 2122명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다녀갔다. 9월 한달 관람객은 964명이었다.

전국 각지의 학생들의 방문이 많았다.

창원대학교 42명, 완도노화중앙초 78명, 대전시립박물관 27명과 광주 학생 단체방문 등 964명이 기념관을 단체방문 한데 이어, 진주고 20명, 나주상고 24명, 해남화원중 48명, 경남거창중앙고 45명, 전주솔내고 30명 등이다.

지난달 27일과 지난 11일 두 차례 ‘학생독립운동 90주년 전국 교원대상 직무연수’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리기도 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지난해부터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 정부기념식으로 격상되면서 90주년을 맞는 올해에는 여느 때 보다 뜻깊은 의미를 담아 기념관을 방문하고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1일 300명이 넘어설 경우 광주시 관광협회에 문화해설사를 추가 요청해 전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광주시내 학생단체는 물론 전국 학생단체 방문이 대폭 늘면서’학생기념탑 참배’, ‘기념관 전시 관람’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독립운동 기념주간(10월22일~11월8일)을 지정하고 계기교육 및 학생독립운동’기념음악회’, ‘만세재연행사’,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 중이다.

홍성장 기자 seongjang.h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