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서 총 6개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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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15일부터 5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총 6개 메달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광양시 제공 편집에디터
광양시는 지난 15일부터 5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총 6개 메달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광양시 제공 편집에디터

광양시가 ‘제39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서 총 6개 메달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광양시는 지난 15일부터 5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총 6개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제39회를 맞은 패럴림픽대회는 30개 종목 9000여명이 참가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국내 장애인 최대규모의 체육대회다.

전남도를 대표해 참가한 광양시는 11개 종목 25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했으며, 김철성 유도선수가 금메달과 동메달을, 진점순 당구선수가 금메달, 신백호·최형철 볼링선수가 은메달, 김은유 볼링선수가 동메달, 오태일 골프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해 만족한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화합과 소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 장애인체육대회는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에 참여한 장애인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 격려해 이목을 끌었다.

광양=심재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