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세계한상대회’서 광양 투자유치 홍보 구슬땀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안내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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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22일부터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19년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해 광양시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양시 제공 편집에디터
광양시는 지난 22일부터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19년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해 광양시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양시 제공 편집에디터

광양시가 최근 열린 ‘세계한상대회’에서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19년 제18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해 광양시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지에서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민족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65개 나라 6000여 명의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세계한상대회 기간 중 광양시는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해 투자기업에 대한 광양시의 각종 인센티브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실제로 대회 기간 중인 지난 23일에는 김명원 광양부시장이 투자유치 홍보관에 방문해 홍보관 주변을 둘러보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투자 상담 중인 재외동포 기업인들에 기업 친화도시 광양에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김재신 투자유치팀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투자 계획 중인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접하며 향후 기업유치를 위한 지원방안을 얻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광양시의 우수한 투자유치 여건을 홍보하는 기회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심재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