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광주전남향우 140명, 24일 고향 방문

목포·신안·나주·순천·광양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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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dkkang@jnilbo.com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재경광주전남향우회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목포·신안·나주·순천·광양을 찾아 ‘2019고향방문행사’를 갖는다.

이종덕(사진) 회장을 비롯한 최봉인 상임고문, 김대화 명예회장 등 140명의 향우들은 24일 낮 고속버스 4대에 분승, 고향에 도착한 뒤 신안 천사대교를 방문하고 목포 해상케이블카에 탑승한다. 향우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목포 샹그리나비치호텔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정 설명회를 들은 뒤 김 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데 이어 전라남도 인재육성장학금으로 3000만원을 기탁한다.

향우들은 또 25일 오전 나주 국제농업박람회를 관람하고 오후에는 순천만국가정원을 관람한 뒤 순천시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한다. 향우들은 이어 광양시를 방문,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500만원을 기탁하고 광양제철소를 방문한 뒤 귀경한다.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