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강진청자축제 개선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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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18일 제47회 강진청자축제 개선대책보고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옥 강진군수 및 각 실과소장, 읍면장이 참석 한 가운데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편집에디터
강진군은 지난 18일 제47회 강진청자축제 개선대책보고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옥 강진군수 및 각 실과소장, 읍면장이 참석 한 가운데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편집에디터

강진군이 강진청자축제 전반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논의하는 개선보고회를 가졌다.

강진군은 지난 18일 제47회 강진청자축제 개선대책보고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옥 강진군수 및 각 실과소장, 읍면장이 참석 한 가운데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선대책보고회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에 이어, 관광객과 축제장 곳곳에서 근무한 공무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개선사항들이 제시됐다.

개선사항으로는 시설분야에서는 축제장 위치도 확대 설치, 여성용 간이 화장실 추가 설치, 개인요 판매부스 위치 검토, 주무대 그늘막 설치 등이 제시됐다.

운영분야에서는 고려주막 입점 업체 확대 및 운영 개선, 관내 청자동호회 육성 교육의 확대, 청자판매 상품 대신 세련된 디자인의 생활자기 및 가격 부담이 덜한 소형 도자기 위주로 판매해보자는 의견들이 나왔다.

강진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수렴하고 면밀히 분석해 향후 발전된 축제 추진을 위한 기본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진청자축제는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일정이 7일에서 5일로 2일이 단축되면서 시설물 설치 및 홍보,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전년대비 관광객 수가 증가했고, 청자 판매 및 체험료 수입과 농특산물 판매량 수입도 증가하면서 가을 축제로의 변신에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진=김성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