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 다친 아찔한 사고’ 유치원 버스·승용차 충돌 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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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 전경. 편집에디터
광주 남부경찰서 전경. 편집에디터

광주서 유치원생들이 타고 있는 통학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광주 남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6분께 광주 남구 송하동 한 편도 3차선 도로에서 A(50)씨의 승용차가 B(61)씨가 몰던 22인승 유치원 통학 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인솔교사 A(24·여)씨와 4세 원아 등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자와 인솔교사, 원아 12명 등 총 14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선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