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愛) 과학으로 물들다

국립광주과학관 가을과학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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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학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는 모습.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편집에디터
가을과학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는 모습.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편집에디터

국립광주과학관 개관 6주년 기념 가을과학문화축제 행사가 내달 3일까지 개최된다.

‘시월애(愛) 과학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사이언스 메이킹, 과학을 생각하며 배우는 사이언스 스쿨, 예술과 과학이 만나는 사이언스 라운지, 호남권과학관과 함께하는 사이언스 투게더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으로 채워진다.

사이언스 메이킹에서는 수질개선 EM공 만들기,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미니 에어로켓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중 평일 4회, 주말 6회 운영한다.

사이언스 스쿨 행사 중 하나로 마련된 드론 아카데미는 23일까지 과학관 주출입구 필로티에서 열린다. 어린이 구연동화는 매주 일요일 오후에 개최하며, 11월 2일, 3일에는 과학관 직원이 전하는 북콘서트를 북카페에서 개최한다.

사이언스 라운지에서 열리는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복합공연은 가을과학축제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과학뮤지컬 장영실을 찾아라(26일), 천체투영관 콘서트(11월3일), 팝페라 공연이 펼쳐지는 희망나눔 콘서트(11월3일), 요들송 등 스위스민속음악 공연(11월2일)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야외광장에 설치된 VR(가상현실) 시뮬레이터도 매일 체험해 볼 수 있다.

11월3일 하루동안 과학관 주출입구 필로티에서는 도서, 장난감 나눔장터가 열린다. 이 코너에서는 1만원 이하의 도서와 완구류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동과학차 4D영화 상영회, 샌드크래프트, 에어로켓 나로호 조립키트 만들기도 만나볼 수 있다. 축제기간 중에는 과학관 전시해설 유튜브 공모전, 우수과학도서 소감문 공모전 등도 개최된다.

가을과학문화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