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신품종’새청무’전남 대표쌀 판매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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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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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지난 16일 신품종인 ‘새청무’를 수확중인 강진군농협쌀공동조합법인(RPC) 현장을 방문하고 생산농민들과 새청무에 대한 품위 및 작황 등 의견을 나눴다. (사진)

새청무쌀은 전남 대표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월 18일 전남농협과 전남농업기술원, 생산자 농업인이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새청무 품종은 전남농업기술원이 청무와 새누리 품종을 교배해 개발된 품종이다. 특징은 농업인이 재배가 용이하고 중만생종이며 고품질 쌀로 밥맛이 우수하고 수발아 및 병해충에도 강하다.

특히, 올해 3차례의 태풍(링링, 타파, 미탁)에도 벼 쓰러짐과 수발아에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남농협은 새청무 품종을 전남쌀 대표품종으로 육성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탐진강 찰진쌀 새청무’ 브랜드로 새청무쌀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김석기 본부장은 “그동안 농도인 전남에서 대표할만한 품종이 없어 많은 애로가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이제는 전남을 대표하는 새청무 품종에 대해 지속적인 육성은 물론 생산되는 새청무쌀은 전량 수매하여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