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한 네번째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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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일보가 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한 네 번째 제언을 합니다. 이번 제언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0번째 ‘불평등 해소'(Reduced Inequality) 입니다.

 인류가 사유재산에 눈을 뜬 이후 불평등은 존재해왔습니다. 불평등은 분노를 쌓이게 합니다. 논어에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가난해서 분노하는 것이 아니라 불평등해서 분노한다)’이란 말이 있습니다. 자동차가 저절로 주행하고 로봇이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오늘날에도 통용되는 말입니다. 수천년이 지났지만 불평등을 해소하는 일은 인류의 가장 큰 숙제입니다.

최근 대한민국을 깊은 논쟁의 늪으로 빠져들게 한 ‘조국 사태’는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불평등의 크기가 어느 정도 인지 실감케 했습니다. 분노는 사회를 불안하게 합니다. 오늘 보다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거두게 합니다. 후세를 위한 지속가능한 발전은 요원해집니다. 이에 전남일보는 불평등과 한국 사회의 구조적 원인을 살펴보고 그 해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지속가능한 한국사회를 위한 네번째 제언 '불평등해소'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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