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카밀라 모로네 “남친 디카프리오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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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카밀라 모로네가 22세 연상의 남자친구 디카프리오를 언급했다.

모로네느 14일(해외시각) 미국 연예 매체 베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나의 연인 디카프리오가 불쌍하다. 나 때문에 인스타 남친 ‘짤방’이 돌아다니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환경 운동가이자 영화배우다. 그가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 프랑스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호텔 밖 맨발로 서있는 카밀라 모로네의 사진을 찍어줬다. 파파라치는 이 순간을 포착, 공유했다.

이후 해당 사진은 “일찍 죽어 영웅이 되거나 오래 살아서 인스타그램 남자친구가 되거나”라는 글과 함께 ‘짤방’으로 돌아다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인스타그램 남자친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모로네와 디카프리오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기 시작했다.

카밀라 모로네는 미국 출신의 IMG 모델로 각종 패션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를 촬영하며 배우로도 데뷔했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데뷔 이후 약 26년간 20여 명의 금발 모델과 교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