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 소주 라벨에 제로페이 홍보

병당 1원씩 3억 적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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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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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광주‧전남지역에 판매되는 ‘참이슬’ 소주 라벨에 모바일 직불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 홍보문구를 부착해 출시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에 따르면, 지방 중기청과 하이트진로㈜는 소비 침체 등으로 경영에 애로를 겪는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위해 연말까지 ‘제로페이’ 홍보를 추진키로 했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결제 수수료)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모바일 직불결제 서비스로써, 소상공인에게는 결제 수수료 0%대,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40% 등 혜택이 있으며 지난해 12월 20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9월까지 가맹점 수 30만개, 광주·전남지역 1만개가 등록됐다.

하이트진로㈜는 광주·전남에서 판매되고 있는 ‘하이트’ 맥주 및 ‘참이슬’ 소주에 병당 1원씩 적립, 총 3억원을 모을 예정이며 1차로 모아진 4000만원은 광주 소외계층을 후원하고 있는 등 지역 사회발전에 참여하고 있다.

김문환 광주전남중기청장은 “제로페이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서준 하이트진로㈜에 감사하다”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및 소상공인과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전남권역 성동욱 본부장은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참이슬’ 소주 라벨을 활용해 제로페이를 홍보하게 됐다”며 “소상공인과 상생협력은 물론 지역의 소비활동이 활발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