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 ‘찾아오는 품평회’

39
 편집에디터
편집에디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상직)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는 17일 B2C 제품 개발기업을 대상으로 나주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찾아오는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남·광주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과 졸업기업 중 12개 업체가 참가하여 본인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참가자는 6인의 유통채널 전문가들로부터 국내외 시장진출을 위한 전략 방향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전자상거래와 식료품 유통채널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심사를 진행한 뒤 참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 첫 졸업생이자 현재 9기 추가과정을 밟고 있는 포시 이바다 대표는 이번 품평회를 두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실제로 제품을 판매하고 소싱하는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들으니 더욱 폭넓게 판로에 대한 방향성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 이바다 대표는 유아의 수면패턴과 생체정보를 데이터화하여 올바른 수면습관을 유도하는 스마트침대를 개발 중에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도전의식과 창의정신이 넘치는 청년 CEO를 길러낸다는 목표로 2011년 경기 안산에 첫 개교했으며, 현재 전국 17개 권역에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우수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고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편집에디터
편집에디터
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