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19일 한빛원전서 탈핵 집회 예고

한빛1호기 재가동 반대 및 한빛3·4호기 폐로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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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이 오는 19일 영광 한빛원전 앞에서 300여명이 참여한 집회를 예고했다. 김진영 기자 jinyoung.kim@jnilbo.com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이 오는 19일 영광 한빛원전 앞에서 300여명이 참여한 집회를 예고했다. 김진영 기자 [email protected]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이 오는 19일 영광 한빛원전 정문 앞에서 한빛1호기 재가동을 반대와 한빛3·4호기 폐로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과 탈핵시민행동이 주최하고 영광핵발전소안전성확보를 위한 공동행동과 핵없는세상 광주전남행동이 주관하는 이날 범국민대회는 광주, 전남, 서울, 부산, 울산, 영광 등 전국 각지 40여개 시민단체가 연대해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규탄발언과 결의문 낭독, 상여행진 퍼포먼스가 이뤄진다.

공동행동 관계자는 ” 더 이상 우리의 소중한 생명을 무책임하고 자격 없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맡길 수 없다”며”참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빛 1호기 재가동을 막아내고, 3·4호기를 폐쇄시키기 위한 범국민대회를 개최한고”고 했다.

김진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