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제31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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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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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원용)는 16일 부여군에서 열린 ‘제31회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대회’에 광주 대표로 참가한 남부소방서 정책연구팀이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사진)

이번 대회는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제출한 논문 중 1차 심사를 거쳐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광주, 부산, 인천, 울산, 세종, 경기, 경북, 경남 등 8개 시·도의 논문 발표와 질의·답변에 대해 심사위원단과 청중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원용 서장이 발표한 이번 논문은 위험성 평가모델 개발을 통한 대형화재 취약대상 선정 개선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과 청중들로부터 창의성과 정책 실효성, 학술적 가치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지난 1982년 시작해 올해 31회를 맞은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18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하는 명실상부 소방안전 최고의 학술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오선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