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중견작가 한자리에 모였다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서 제13회 한울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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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의웅 작 불로초 여인 편집에디터
노의웅 작 불로초 여인 편집에디터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중인 중견작가들의 모임 한울회가 제13회 정기전을 갖는다.

오는 23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에서 열리는 한울회전에서는 김재일, 김종욱, 김필수, 나지웅, 노의웅, 양원철 등 광주·전남지역에서 활동중인 중견작가 20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작가들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구상, 비구상 작품들을 출품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장지환 작가의 ‘내재율(內在律)’, 최재창 작가의 ‘청실홍실’, 유태환 작가의 ‘길’, 이신자 작가의 ‘꿈’, 양원철 작가의 ‘좋은 날’, 노의웅 작가의 ‘불로초 여인’ 등 중견작가들의 다양한 신작도 만나볼 수 있다.

양원철 한울회 회장은 “매년 정기전과 타 지역 미술단체와의 교류전을 통해 자기 계발과 회원 간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각자의 개성과 특성을 살려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어낸 작품인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