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울국악제 수상자, 카자흐스탄서 국악 공연

22일~26일까지 알마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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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임방울국악제에서 대통령상 수상자 정상희 명창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임방울국악제 제공 편집에디터
제26회 임방울국악제에서 대통령상 수상자 정상희 명창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임방울국악제 제공 편집에디터

임방울국악제의 수상자들이 카자흐스탄에서 국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사)임방울국악진흥회는 ‘임방울국악제 수상자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연’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 한·카자흐스탄 친선 문화 우호 증진과 예향 광주의 예술혼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공연단은 대통령상 수상자 2명, 국회의장상 수상팀,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광주시장상, 각 부문 최우수상, 우수상 등 28명으로 구성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풍물판굿, 판소리 쑥대머리(사랑), 부채춤, 가야금병창, 기악합주, 국악가요(배 띄워라), 소고춤 등으로 짜여진다. 동포와 교민들의 향수를 달래줄 색소폰 연주와 흥겨운 민요 공연도 준비돼 있다.

최황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