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신어등미술제 수상·초대작 전시회

소더비·이베이온라인경매 통해 작품 구입 가능

56
제 29회 배동신어등미술제 출품된 작품들의 모습. 광산문화원 제공 편집에디터
제 29회 배동신어등미술제 출품된 작품들의 모습. 광산문화원 제공 편집에디터

배동신어등미술제 전시회가 18일까지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선 배동신어등미술제 수상자 작품 160점과 남도초대작가 작품 25점이 함께 걸린다.

배동신어등미술제는 수채화의 거장 배동신 화백을 기억하고 미술인재 발굴 및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이번엔 총 350여점이 출품돼 회화35점, 서예·문인화 128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배동신미술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오른 회화 부문 김진남은 창작지원금 300만원과 장덕갤러리 개인전시회 기회를 받았다. 또한 본인의 작품을 세계적 미술 시장인 미국 뉴욕 소더비, 이베이 온라인 경매에 출품하게 된다.

어등미술대상(광주시장상)은 서예한문 부문 임시현, 문인화 부문 이광훈이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창작지원금 200만원과 개인전시회가 함께 제공된다. 최우수상(광산구청장상)은 서예한글부문 박선애, 회화부문 정윤주가 수상했고 창작지원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전시회에 함께 걸리는 남도초대작가 25명의 작품 또한 소더비, 이베이 온라인 경매에 출품된다.

대회장인 이현선 광산문화원장은 “우수한 작품을 세계시장에 꾸준히 출품해 미술인들에게 유통의 기회를 계속 부여할 것이다. 이는 지속가능한 예술인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하며 “앞으로도 배동신어등미술제만의 특화된 미술 축제를 꾸준히 열어갈 것이다”고 각오했다.

이베이 온라인 경매 링크 (www.ebay.com/str/artcater/Namdo-Artist-Exhibition/_i.htmlstorecat=33427975016)

최황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