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배움의 樂’ 제5회 평생학습 축제 개최

26일 봉선동 유안근린공원서 공연‧전시‧체험마당 등
평생학습 참가자 기량 뽐내기 등 교육 성과 발산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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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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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또 다른 즐거움, 평생학습에 관한 모든 것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제5회 남구 평생학습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광주 남구가 평생학습에 대한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6일 봉선동 유안근린공원에서 제5회 남구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배움을 즐기는 순간, 꿈이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관련 기관 및 학습 동아리, 주민 등 약 100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 현장에서는 오전 10시30분부터 식전 행사로 난타 공연을 비롯해 타이거 매직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곧바로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평생교육과 관련해 헌신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공연마당을 비롯해 전시마당과 체험마당 프로그램들도 다채롭게 채워진다.

먼저 공연마당에서는 학습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기량을 닦은 라인댄스 및 방송 댄스 참가자들의 기량 뽐내기 무대가 펼쳐지며, 축제의 흥을 돋우는 밴드 공연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시마당에서는 성인 문해교육 참가자들이 작성한 시와 작문 등의 작품이 전시되며, 체험마당에서는 커피 바리스타 체험을 비롯해 푸드 테라피, 도자기 물레 체험, 타일 공예 등 18가지의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축제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북돋우면서 배움을 통한 기쁨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문화교육 특구인 우리 남구는 그간 평생교육 진흥을 위해 다채로운 사업을 전개해 왔고, 그에 관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선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