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기청,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신청·접수

내달 8일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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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문환)은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글로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9년 하반기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 신청을 11월 8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성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하고 수출지원기관이 집중 지원하여 수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수출유망 지정기업은 2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 KOTRA 등 20개 수출 지원기관에서 해외마케팅 사업 참여, 수출금융·보증지원, 금리·환거래조건 우대 등 78개의 우대 혜택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및 당해 연도 수출실적이 500만불 미만인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에 해당된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현장평가, 지역 수출지원협의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통해 선정, 12월 말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가능 횟수는 최대 4회까지며, 지정기간 중 전년대비 수출증가율이 연평균 20% 이상인 경우는 5회까지 지정이 가능하다.

신청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를 통해 가능하며, 광주전남중기청 수출지원센터(062-360-9194)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전남 지역은 최근 3년간 128개사(광주 58개·전남 70개)가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돼 수출 유관기관의 우대지원을 받았다.

김문환 청장은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제도는 수출지원기관 우대지원 이외에도 이미지 제고를 통한 대외 신인도 증가 효과가 커서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20개 수출지원기관들이 제공하는 연계지원사업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