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촛불은 이번 주말에도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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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가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다.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제공 양가람 기자 lotus@jnilbo.com
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가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다.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제공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

검찰개혁을 향한 촛불이 이번 주말에도 타오른다.

검찰개혁, 적폐청산을 위한 광주시민행동은 19일 오후 6시부터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광주시민 3차 촛불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진행하는 이번 촛불집회에서도 ‘검찰개혁, 언론적폐청산,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된다.

집회 주최 측은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을 바라는 촛불을 멈춰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촛불의 대상이 검찰이었다면 이제는 국회에서 검찰개혁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이를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촛불을 들어야 한다”며 검찰개혁과 적폐청산의 길에 동행할 것을 호소했다.

이날 촛불집회에는 참여단체 발언과 시민자유발언, 노래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