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제2회 도시재생 버스킹 공연’ 성황리 마무리

나산 실용예술중학교 고적대 퍼레이드 홍보...내년에 총 사업비 145억 원 투입해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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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읍 도시재생사업을 홍보하기 위한 ‘제2회 다함께 차차차 중앙길 도시재생’ 버스킹 공연이 지난 14일 함평읍 중앙길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15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하고 함평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평군이 주관했다. 행사 당일에는 2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방송댄스, 통기타, 모둠북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나산 실용예술중학교 학생들이 고적대 퍼레이드를 통해 최근 선정된 ‘국토교통부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축하 홍보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양상길 함평 도시재생 추진위원장은 “이번 공연은 낙후된 도심 재생을 기념하면서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귀한 자리였다.”면서 “이어질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주민의견 수렴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반근린형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국비 포함 총 사업비 145억 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사업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함평 나산 실용예술중학교 고적대가 함평읍 중앙길 특설무대에서 최근 선정된 '국토교통부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축하 공연에 나섰다. 함평=서영록 기자 yrseo@jnilbo.com
함평 나산 실용예술중학교 고적대가 함평읍 중앙길 특설무대에서 최근 선정된 '국토교통부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축하 공연에 나섰다. 함평=서영록 기자 [email protected]
함평=서영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