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신호에 횡단보도서 베트남 유학생 들이받은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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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편집에디터
광주 광산경찰서 전경. 편집에디터

14일 광주 광산경찰에 따르면, 13일 오후 2시27분께 광주 광산구 운수동 한 교차로에서 자신의 경차를 몰던 A씨(67)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베트남 국적 유학생 B씨(21)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는 쇄골이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앞차를 따라 운전하던 중 정지 신호를 미처 확인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선우 기자 [email protect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