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지역 팸투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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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광주전남지사장 이태호)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맛기행권역’의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맛과 멋을 여행하다’를 주제로 11~12일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하나인 남도맛기행 권역은 맛을 테마로 광주시, 목포시, 나주시, 담양군이 협력해 체류형 관광과 국내관광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팸투어 참여자들은 11일 나주 금성관과 나주곰탕거리를 시작으로 목포 근대역사관과 영화 ‘1987’의 배경지 연희네슈퍼를 둘러보고 목포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했다. 나주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을 방문해 쪽 스카프 염색체험도 진행했다.

12일엔 광주시 양림동 동개비, 소쇄처사 양산보와 함께 걷는 소쇄원 체험, 광주호수생태원을 방문해 황지해 작가의 ‘DMZ-금지된 정원’과 ‘해우소’를 감상하며 팸투어를 마무리 했다.

이태호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장은 “이번 팸투어가 남도맛기행권역을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남도맛기행 권역이 대표 체류형 여행지로 자리매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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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