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백운1동 골목길 LED 보안등으로 환하게 밝힌다

야간 통행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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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 전경. 편집에디터
광주 남구청 전경. 편집에디터

광주 남구가(구청장 김병내) 사업비 6500여만원을 투입해 백운1동 관내 주택가 노후 보안등 LED 등기구로 교체 및 신설하는 작업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백운1동 관내에서 보안등 교체 작업이 진행되는 지역은 남광 아파트에서 대흥 백운스카이 2차 아파트 사이 및 제일파크맨션 아파트와 백운현대 아파트 주변, 한일 목욕탕 뒤편 주택가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 총 89개소에 대한 LED 보안등 교체 및 신설 공사가 진행된다.

LED 보안등 교체 공사는 이달 중 시작해 올해 연말 안에 매듭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LED 보안등 교체 공사가 완료되면 기존 보안등에 비해 에너지 소비도 줄일 수 있고, 관내 주택가 주변이 밝아져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들의 보행 환경 개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8월에도 사업비 48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월산동 일대 노후 보안등 85개소에 대한 LED 교체 공사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 해소 및 통행 아전을 위해 노후 보안등 교체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오선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