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 내달 30일까지

2020년 5월18일 시상식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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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 공고. 5·18기념재단 제공 편집에디터
'2020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 공고. 5·18기념재단 제공 편집에디터

5·18기념재단이 내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수여될 ‘광주인권상’의 주인공을 찾는다.

5·18기념재단은 10일 ‘2020 광주인권상’ 후보자 추천 공고를 내고 오는 11월3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광주인권상은 지난 2000년 ‘오월 시민상’과 ‘윤상원 상’이 통합된 상으로써, 민주·인권·평화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 또는 단체에 시상한다. 현재까지 18명의 인사(공동수상자 포함)와 2개의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1인 또는 1개 단체를 원칙으로 하되, 공동수상자를 선정할 경우 1인 또는 1단체 이내에서 추가로 선정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11월30일까지이며, 12월에 현지검증단 및 전문검증위원을 선정해 다음해 1월~3월까지 수상자에 대한 검증이 실시한다.

이후 4월 첫째 주에 수상자와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5월18일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선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