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한국학호남진흥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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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안동 국학진흥원에서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가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 이종범 한국학호남진흥원장(왼쪽부터)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편집에디터
지난 7일 안동 국학진흥원에서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직무대리가 조현재 한국국학진흥원장, 이종범 한국학호남진흥원장(왼쪽부터)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공 편집에디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이 한국학 자료 연구진흥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한국학호남진흥원, 한국국학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한국학 및 아시아 문화관련 공동연구, △한국학 및 아시아 문화관련 전문가 육성과 상호교류, △전시, 교육, 문화콘텐츠 개발 협력 △각 기관 소장 실물자료의 상호 대여 및 자료 DB,정보서비스 플랫폼 개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진식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는 “국학진흥원은 50만점이 넘는 우리 선현들의 각종 기록유산의 보존, 연구, 보급의 중추기관으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호남진흥원 역시 시간을 넘나드는 기록유산의 수집과 연구에 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들 기록유산은 ACC와 함께 아시아 문화자원의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어우러져 다양한 창제작 활동과 연계되면 한국문화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종범 호남진흥원장은 “이번 3개 기관의 교류협력 체결은 아직 걸음마 단계인 호남진흥원이 국학진흥원, ACC와 함께 학술 및 행정역량 강화에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며 “호남진흥원은 역점사업으로 진행 중인 고전 연수과정과 번역, DB 사업 등에 전력을 다함으로써 향후 한국학 발전에 기여하는 튼튼한 나무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지 기자 [email protected]